광명소방서, 어르신 참여형 화재예방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운영

경기 / 김인호 기자 / 2026-02-25 19:30:06
광명소방서·광명시니어클럽 협업, 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지역 안전망 프로젝,트
▲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운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해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자율적 예방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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