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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고성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5만 원,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이 각각 2만 5천 원씩 총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청년 근로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의 두 배인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고 강원도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단, 청년 근로자가 사업을 신청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 군의 심사를 거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청년 디딤돌 적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고성군의 신규 배정 인원은 10명으로, 대상자는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기업과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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