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중국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 / 김인호 기자 / 2026-03-20 17:15:22
축제·전통문화 등 다양한 문화행사 협력 통해 국제 문화교류 확대 기대
▲ 좌측 끝부터 재단 정지영 경영기획본부장, 화성시 황국환 동탄구청장 , 화성시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 샤오간시 외사판공실 리하이롱 주임, 샤오간시 외사판공실 저우란란 외사관리 과장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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