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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이백 행복나눔센터에서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통합 체육대회’와 차세대 학생 자치를 이끌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 화합의 장”
이번 행사는 과정별로 나누어 운영되는 명품농업대학 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명품농업대 학장인 최경식 시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졸업생 등 149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 이어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파도타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도전 99초 등 팀별 대항 경기와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도약,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선출
체육대회 열기 속에서 치러진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교육생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차기 자치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선거 결과, 회장에는 스마트팜 특별반 정경민 학생이, 부회장에는 발효식품반 박미순 학생이 각각 당선됐다.
당선된 제17대 학생회 측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확대 ▲학생 복지 플렛폼 구축 등을 내세우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학과 학생 사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통합행사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뜻깊은 계기”라며, “새롭게 선출된 총학생회와 함께 더욱 역동적이고 즐거운 농업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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