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 실시

충청 / 김인호 기자 / 2026-03-20 20:50:14
11개 읍면지회 60여명 참석 ··· 지역사회에서 역할찾기 모색
▲ 찾아가는 아동권리캠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올해 첫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이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체험활동 및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해 ‘지켜줘 식단’이라는 보드게임을 4인 1조로 나누어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군은 4월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22명, 10일 송면초등학교 25명,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15명, 29일 송면중학교 22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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