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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대덕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를 발표했다.
대덕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 덕분에 대덕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사업들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덕구는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인구감소대응 부문 대상 수상,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선정 등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시비 39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 모든 성과의 주인공은 바로 대덕구민 여러분과 800여 명의 대덕구 공직자”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2026년은 그간 다져온 혁신의 기반과 토대를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속도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축 혁신도시 조성 등 도시공간 재창조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대청호 탐방로 조성 등 정주 여건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대덕형 통합돌봄의 안정적 운영 등 ‘다 같이 함께 즐거운 대덕’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끝으로 “그동안 수많은 고비 속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언제나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새해에도 대덕의 성장과 도전에 변함없는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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