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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준 의원, 역무원·철도 승무원 대상 범죄 5년간 697건
• 이상식 의원, 지역 간 소방관 업무 강도 편차 심각…소방청에 인사권 부여 제기
• 尹 대통령,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태국 총리와 첫 정상회담 개최
• 용혜인 의원, 법원 승인율 94.4%인데 경찰 신청률은 2.7%… 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도입에도 활용 안하는 경찰
• 조승래 의원, 개보위, 지난 4년간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148건 처분
• 조인철의원, ‘가급’ 보안시설인데, 보안에 구멍 난 원자력발전소!
• 윤석열 대통령,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한일 정상회담
• 조계원 의원, 항일독립문화유산, 국가등록문화유산 국고보조금 고작 ‘3.4%’
• 尹 대통령,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베트남 총리와 양자 회담 개최
• 안도걸 의원, 기획재정부 산하 6개 공공기관 여성임원 10명 중 단 1명 뿐
• 尹 대통령,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개최
• 박정 의원, 영남에 관측지진 보다 6배 많은 미소지진 발생
• 강득구 의원, “퇴직연금 관련 사회적 논의해야”
• 임미애 의원, 농업인 온열질환 사망자 수가 전체 산업계의 33.3%
• 지난해만 탈선사고 20건… 5년새 최다 안태준 의원 “철저한 안전점검 등 탈선사고 예방 대책 시급”
• 맹성규 국토위원장, “월곶~판교 복선전철 인천논현역 급행 정차 반드시 필요”
• 안도걸 의원, 배당소득 감세 상위0.1% 4300만원, 하위99% 9천원
• 기상청 지진정보 직접연계, 광역지자체와는 100% 기초지자체는 9.6%
• 한병도 의원, 테이저건 2대 중 1대 노후 제품인데... 경찰청 한국형 전자충격기는 도입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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