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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가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공간을 통합 확대해 운영한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작구가 자세교정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바른자세센터를 개소하고 주민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소 후 1년간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9% 만족’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고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두 공간을 통합해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수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한편, 바른자세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문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집중케어반’을 신설하고, 기존 1개월 단위로 운영하던 프로그램 기간을 2개월로 개편했다.
집중케어반은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자세 개선·근기능 향상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보다 밀도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균형검사와 자세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른자세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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