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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청양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된다.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의 위생 취약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양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특화 레시피 제공(당뇨, 저염식, 연하·치아보조식 등) ▲식재료 관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현장 점검 ▲개별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단순한 점검을 넘어 급식 서비스의 실질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코칭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급식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센터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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