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강 챙기기! 서대문구보건소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 운영

서울 / 김인호 기자 / 2026-02-04 10:10:24
검진비 10,000원에 혈압, 혈액, 소변, 흉부 방사선, 당화혈색소 검사
▲ 서대문구보건소 전경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구민이 아니더라도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은 10,000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포함된다.

검사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 검진 결과지는 우편 또는 방문 수령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평상시 건강 챙기기를 위해 많은 분이 서대문구보건소의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활용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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