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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참여자 모집 1(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통영시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확대 및 취업 촉진을 위해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경력개발 기관인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가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자등록증 폐지 시 즉시 참여가 가능하며,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종료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재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중·장기 과정에는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및 민간 자격증 과정이 포함돼 △직업상담사 △컴퓨터활용능력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2월 9일 개강 예정인 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경남 통영시 무전8길 37, 3층) 방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통영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의 안정적인 연계 인프라 구축과 높은 프로그램 이수율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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