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장, 명예퇴직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에 뜻 모아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1-14 10:35:20
▲ 대구 서구보건소장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 서구청은 보건소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1992년 상주시보건소 의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달성군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지역 보건 행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함께해 온 서구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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