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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대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실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계룡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손씻기 목적과 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 교육과 특수 형광 로션과 뷰박스 스크린을 활용하여 손씻기 전․후의 청결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아이들은 먼저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에 세균을 상징하는 형광로션을 바른 뒤,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뷰박스 스크린에 손을 넣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시각적 체험은 평소 대충 손씻기를 하면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잔류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깨닫게 해 올바른 개인 위생 습관 형성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다.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씻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호흡기 질환은 물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50~70%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의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습관이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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