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통합돌봄 읍·면 실무 역량강화 직무교육

전라 / 김인호 기자 / 2026-01-22 12:00:06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앞두고 ‘영암 올케어’ 등 공유
▲ 영암군, 통합돌봄 읍·면 실무 역량강화 직무교육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암군이 19일 군청에서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읍·면 실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담당 주무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영암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 공유, ‘2026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에서는 영암군이 ‘영암 올케어’의 이름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구축해 온 통합돌봄 체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영암군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해 왔다.

이어 올해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에서는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제도, 주민 의료·요양·돌봄 복합 연계·조정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통합돌봄 신청처와 복합 서비스 요청 방법 등 주민이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영암군은 올해 통합사례팀 사업으로 고난도·복합 욕구 체계적 관리 방안, 읍·면 통합사례팀 협업 및 서비스 공백 최소화 등도 안내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통합돌봄 제도가 읍·면 현장에서 잘 정착하도록 마련한 것이다. 현장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소통을 지속해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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