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 구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1일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전일 오후 10시부터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도선사길 등 제설 취약구간에 도로 순찰을 실시하고 제설제를 살포했다.
23일 오전 9시부턴 구청 직원들과 동 주민센터 지원인력을 투입해 본격적인 제설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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