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대구혁신, 대구여성이 함께합니다 병오년 새해 맞아 ‘2026 대구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 / 김인호 기자 / 2026-01-11 16:00:36
1월 9일 오후 2시, 호텔수성에서 여성계 신년인사 및 축하떡 자르기 행사 진행
▲ 흔들림 없는 대구혁신, 대구여성이 함께합니다 병오년 새해 맞아 ‘2026 대구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가 1월 9일 오후 2시, 지역 여성 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키고, 대구 여성의 힘과 열정을 모아 지역 발전에 함께하겠다는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날뫼북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종선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의장,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후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축하 떡 자르기 행사가 이어지며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나눴다.

이종선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안정과 도약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해법을 찾아온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2026년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병오년 새해, 여성의 힘찬 도전과 실천으로 대구시가 흔들림 없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데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여성 지도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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