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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강릉경찰서, 도시정보센터 기반 센터제어 교통신호 운영 합동훈련 실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와 강릉경찰서 교통과는 3월 23일 재난·재해, 긴급출동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교통 대응체계 점검을 위하여, 도시정보센터 ITS 신호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센터제어 교통신호 운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도시정보센터의 ITS 신호제어시스템은 시 전역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훈련에서는 도시정보센터에서 실제 교차로 신호 제어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교통 흐름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ITS 신호제어시스템은 긴급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대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이동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에는 관련 구간의 신호 운영을 조정해 현장 주변 교통관리와 통제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주요 교차로마다 신호제어 및 교통 통제를 위한 경찰관이 직접 배치됐으나, 센터제어 방식으로 강릉시 전역의 신호를 신속하게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대응에 투입되는 경찰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ITS 기반 교통운영체계를 적극 활용해 긴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 훈련은 상황 전파, 신호 운영, 현장 대응 등 도시정보센터 ITS 신호제어시스템의 현장 활용성을 점검하고, 긴급상황 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릉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 교통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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