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합동분향소에 국화를 헌화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구청 1층 본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는31일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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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합동분향소에 국화를 헌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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