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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민 의원 “좋은 액셀러레이터 선별 위해 중기부가 관리감독 강화해야”
• 정춘숙 의원, 최근 5년간 외국인입국자 10만명당 자가치료용 의료용 마약류 휴대반입자 14배 증가
• 정춘숙 의원, 식약처 위해식품 회수업무 관리 철저 필요
• 1조원 규모로 ‘몸집’ 커진 ‘농작물재해보험’, 여전히 사각지대 많아
• 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활성화 법률안 대표발의
• 저수지 안전등급 문제없나.. 재해에 D등급은 멀쩡한데 B등급은 '와르르'
• 안호영, 농업 유관기관 농업․농촌․농민을 위해 일해야
• 소병훈 국회 농해수위원장“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수수료 천차만별, 최대 20배까지 차이
•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자 수 매년 감소... 취업 후 1년내 ‘10명 중 4명꼴’로 관뒀다
• 김원이 의원, 위생 엉망‘ 키즈카페·PC방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 장철민 의원, 공공임대 보증금, 주인 잃은 20억
• 홍정민의원 “전기요금 폭탄에 소상공인 눈물… 중기부가 적극 나서야”
• 성일종 의원,“현재 예술요원으로 편입가능한 36개 국내 및 국제 예술대회 모두 재검토해야”
• 김민철 국회의원, 시민의 발이 되는 철도, 운임 조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 서비스 담보돼야
• 강득구 의원, “특수학교 학교안전사고 보상 소요시일, 2018년 5.2일에서 2022년 6.9일로 증가”
• 안호영 의원, 국정감사서 새만금 현안 해결 ‘주도’
• 이용빈 의원, “대유위니아 사태로 줄도산 위기 기업 구제해야”
• 박덕흠 의원,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지적!
• 일본 군용기 한반도 주변에서 훈련한다 배진교 의원 우려제기
• 김주영 의원, 후쿠시마서 온 활어차 작년 191회 부산항 입항 약 40%는 부산항 해수처리시설 안 거치고 일본서 싣고 온 바닷물 무단으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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